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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알학생부 수련회 후기 및 단체사진(2023 오병이어 여름비전캠프)
2023-08-24 16:38:48
김현미
조회수   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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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알학생부 여름수련회 후기와 사진>

임요엘

생각보다 힘들었지만 좋은 경험한것 같고 은혜 많이 받은것 같아서 또 가고 싶어용

 

김의건

은혜로운 시간이였고 좋은 추억인거 같습니다

 

임마누엘

기대반 걱정반으로 갔는데 좋은 송이를 만나서 걱정이 사라지면서 은혜를 많이 받았습니당 두줄교제 하면서 열심히 살아가는 사람들을 보니 나도 열심히 무언가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그리고 발기도 하면서 많은걸 느끼고 하나님에 대해서 조금더 알아간거 같고 좋은시간이였습니다~

겨울에도 한다던데 많은 사람이 갔으면 좋겠습니다

 

박동주

은혜로운 시간이였습니다

 

조금이령

비전캠프를 처음 가봤는데.. 갔다오고나서 다리가 남아나질 않았지만 정말 좋은시간 이였던 것 같습니다 : - )

 

권하은

예전에 갔을 때보다 더 좋은시간을 보낸거 같아요

 

심사랑

하나님이 저를 사랑한다는걸 느꼈고 주님께 한걸음 더 나아갈수 있었던 시간이였던거 같습니다

 

이나애

유일신 하나님이 자기 독생자 아들을 아끼지 않을 정도로 밀알 학생부는 존귀한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그러기에 우리는 주님 한분만으로 만족하며 이미 승리했음을 잊지 않고 살아가길 소망합니다!!!!

 

이세빈

비록 목소리는 잃었지만 은혜 많이 받고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정은성

이번 비전캠프를 통해 많은 교인들을 만나면서 모두 따뜻하고 성령이 충만해서 너무 좋은경험 이였고 예수님의 무리가 아닌 제자가 되라는 말이 가장 기억에 남고 또한 그말을 지키고 싶습니다

 

이승원

진심으로 하나님을 섬기는 분들이 많다는 사실을 알고 저도 이번 기회에 하나님께

가는 길로 한 발자국이라도 나아간 것 같아서 정망 좋은 시간 된 것 같습니다. 겨울에도 가게 되면 더욱 좋을 것 같습니다.

 

이은우

23일동안 은혜 많이 받았고 하나님과 더 가까워 질수 있어서 좋았어요

 

임성결

힘들었지만 그래도 하나님과 가까워져서 너무 좋았고 은혜로웠습니다

 

김가연

23일 동안 부족했던 믿음을 조금은 채운 것 같아서 좋았고 앞으로도 열심히 하나님을 찬양해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김민서

이전까지 주님보다 제가 우선인 삶을 살았는데 이번 수련회를 하며 앞으로 주님이 우선이 되는 삶을 살아야겠다고 다짐하게 되었습니다.

 

신윤서

가벼운 마음으로 갔다가 예상하지 못한 은혜를 듬뿍 받은 거 같습니다 3일간 몸은 힘들었지만 마음은 어느 때보다 후련했어요 이번에 생긴 기도제목들과 주신 말씀 계속해서 묵상하며 살아가고 싶습니다

 

이원장

정말 좋은 추억이였고 많은 은혜 느껴서 좋았습니당

 

진재욱

예전에 갔을 때보다 더 많은 사랑과 축복을 받고 주었던 것 같습니다.

 

송연우

하나님에 대해 말씀도 듣고 기도도 드리면서 하나님에 대해 다시 생각해볼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던거 같습니다.

 

선예빈

지쳤어도 의미있고 은혜로운 시간이였습니다.

 

이예은

힘들었어도 은혜 받은것 같아서 좋았습니다.

 

장에스더

생각보다 힘들었지만 좋은 경험한것 같고 은혜 많이 받은것 같아서 또 가고 싶을만큼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장은빈

은혜 많이 받고 하나님 말씀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볼 수 있었던 시간이어서 좋았습니다

 

박준희

3이 돼서 오병이어를 다시 가니까 옛생각도 많이 나고 조원들 챙기느라 책임감도 갖게 되고 감회가 새로웠습니다

 

김태호

좋았습니다.

 

황지아

걱정 되는 부분도 많고 적응하는 부분에 있어서도 힘들었는데 기도하고 말씀 들으면서 주님을 대하는 생각이 정말 많이 바뀌고 주님을 믿어가는 방향과 제가 하고 있는 생각과 행동들에 대해서 돌아보게 된 것 같아요 정말 은혜 많이 받는 시간이었습니다

 

박하윤

너무 재밌어서 오래 기억에 남을거같아요 은혜많이 받았습니다

 

박미송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쌸롬^~^)♡ ♡

 

김수현

힘들었지만 은혜많이 받았어요.

 

<교사>

권삼일 안수집사

하나님! 제가 교사입니다! 믿음의 다음세대를 위해 하나님께서 저를 교사로서 불러주셨으니 소명과 사명을 더욱 다짐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교사와 부모인 제가 학생들과 자녀들을 비추는 거울임을 알기에 더욱 깨어 기도하며 믿음의 다음세대를 키우는 사역에 늘 함께 하기를 소원합니다!

 

김미정 권사

한 알의 밀알이 수많은 열매를 맺는 밀알학생부

우리 모두 거룩한 씨앗되어 열방을 향해 나갑시다

전국의 청소년들이 차수별로 한자리에 모여 여배드릴 때

하나님께서 남겨두고 보호하는 7천명 군사같았습니다

밀알 학생부여

일어나라~~~

  저는 5년전 오병이어 비전 캠프 때는 체력이 짱짱했는데 체력적으로 힘들었어요

 

 신대숙 권사 

더욱 사랑하게 하고 더욱 귀하게 더욱 애타게 기도하며 앞으로의 예배가 기대하게 됩니다

모두 사랑하고 축복해요

 

김숙 권사

하나님의 군대들이여

일어나라!

주님이 함께 가자 하시니

애들아!

주님 손잡고 함께 가보자

300명을 위하여 화이팅!

 

이해순 집사

힘들어서 간절해서 ~

첫 만남이라서~

모두의 삶에 평생 남는 수련회

오레오수련회 너무 좋았어요

모두 사랑합니다

 

홍경희 권사

넘 감동과 은혜에 시간 학생들과 함께해서 좋았습니다

몸은 힘들었지만 교사에 사명으로 더 섬기고 사랑하겠습니다

밀알학생부 화이팅!

 

김현숙 권사

샘도 우리 학생들과 좀더 가까워지고 사랑을 느끼기에 좋은 시간이어서 넘 좋았어요~

친구들과 포토타임 시간에 사진을 함께 찍으며 정도 들었고

"샘 사진 같이 찍어요"라는 말을 들었을때 넘 기뻤단다ㅋ(눈물)

육체적으로는 힘들었지만 하나님께서 부어주시는 사랑에 감사했고, 밀알 학생부 부흥에

밑거름이 될 수련회를 안전하게 잘 마칠수 있어서 감사드려요

사랑해 친구들아(반함)

 

김연남 권사

아이들이 발을 붙잡고 기도해 주는데, 눈물이 나왔습니다.

부족한 나의 모습이 아이들의 사랑으로 녹여지면서 다시 한번 헌신을 다짐해보는 시간이었습니다.

이를 위하여, 지금까지 기도하고 수고해주신 김현미목사님과 임원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옥은정 권사

wake up!! 은혜 up!!

눈을 마주치자마자 서로 꼭 안고 아무 말 없이 펑펑 눈물만 흘렸지....ㅠㅠ

우리 밀알학생회와 함께하신 성령하나님

절대 잊지 말고 승리의 삶을 살아보아요!!

  

강현숙 권사

이 모든게 하나님의 계획 하심과 얼굴 알고 대화도 못한 친구들과 소통도 하니 너무 좋았습니다. 우리 친구들 들어가기 어두웠던 표정에서 밝고 환한 모습에 전과 나은 표정이 확연히 다르게 느껴졌네요. 친구들 은혜 받은것 잊져버리지 않도록 기도와 말씀으로 승리합시다. 수고많았어요.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김향점 권사

교사의 사명을 다시한번 깨닫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아이들과 함께 눈물로 기도하며 은혜의 시간들을 나눌수 있는 귀한 시간이였습니다.

불편한몸으로 함께 해주셔서 기도로 사랑으로 섬겨주신 목사님, 그리고 모든일에 헌신해주신 총무님이하 모든선생님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김영근 집사

목사님

아픈 다리로 수련회 하신 목사님💙💙

부장선생님💙💙

총무선생님💙💙

선생님들💙💙!!!!🤲🤲🤲

더위에 늦은 시간까지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주일에도 기쁜 마음으로~~~^^^^^^^

감사합니다!!!!!

 

심대헌 집사

학생들을 위한 수련회인데..

꼭 저를 위해 준비된것처럼 하나님의 예비하신 은혜와 도전의 시간들이었습니다

안 갔으면 어쩔뻔했을까?

휴가 잘 보내게 하시니 감사.

수련회를 위해

기도한대로 모두 응답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교사로 부르심의 소명을 깨닫고 한국교회 곳곳에 있던 믿음의 지체들을 동역자로 만나

서로를 통해 제 자신을 되돌아 보게하시니 감사.

다음세대에 소망이있습니다

우리가 보고 기대하는것 그 이상으로 다음세대를 예비하시니 감격.. 감동 그 자체였습니다

이제 도전하는 믿음의 주인공..

누가 하시겠습니까?

 

이나애 청년

유일신 하나님이 자기 독생자 아들을 아끼지 않을 정도로 밀알 학생부는 존귀한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그러기에 우리는 주님 한분만으로 만족하며 이미 승리했음을 잊지 않고 살아가길 소망합니다!!!!

 

김현미 목사

우리가 하나님의 일을 하면, 하나님은 우리의 일을 하신다.

부모님의 권위는 자녀가 만들며, 목회자의 권위는 성도가, 하나님의 권위는 우리가 만드는 것이다. 

이 땅의 다음세대들 1,500명이 한 자리에 모여 찬양하고 기도하며 예배하는 귀한 시간동안

참 많은 눈물을 흘리며, 간절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눈이 마주치면 아무하고도 포옹하고 기도해주는 시간에 마음이 텅빈 여학생을 품었을 때 그 느낌을 잊지 못합니다.

이  땅에 살아내고 있는 버텨가고 있는 다음세대들이, 주님으로 인해 살아갈 힘을 얻고, 버티는 것이 아니라 기대함과 설레임으로 은혜로 채워가는 인생이 되길 소망합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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